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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대폭 하향…'신작 발표 연기' 펄어비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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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7.3만원→5.4만원
    목표가 대폭 하향…'신작 발표 연기' 펄어비스 급락
    펄어비스가 목표가 하향 소식에 장 초반 하락 중이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750원(-5.23%) 하락한 4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7만3천 원에서 5만4천 원으로 대폭 내렸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961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2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는 등 부진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매출이 3억 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론칭 전 기대와 달리 흥행실패"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급증에 따른 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며, "인건비 급증은 8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것이며 마케팅비 급증은 전분기 이례적 급감에 대한 기저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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