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최고위 '당대표 사고'로 결론…전당대회 개최는 불가" 고은빛 기자 입력2022.07.11 09:45 수정2022.07.11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최고위 '당대표 사고'로 결론…전당대회 개최는 불가"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태 "작년 말부터 '이준석 징계' 지라시 돌았다"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로 국민의힘이 후폭풍에 휩싸인 가운데, 김용태 최고위원은 11일 당 중앙윤리위가 정치적 판단만으로 초유의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 2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만2693명, 전주 대비 2배 '급증'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한 가운데 1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20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693명 늘어 누적 1852만4538명이 됐다고 발표했... 3 [속보] 윤 대통령, 코로나 확산세에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잠정 중단한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