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내 집을 살펴보고, 원하는 곳을 측정 가능
디뷰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내 집을 둘러보고 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의 실제 가구 내부를 각 타입별로 카메라로 촬영해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고객은 사전 점검부터 이사 및 입주 후 단계에 이르기까지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입주 예정 고객은 사전 점검 단계가 되면 디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 집과 동일한 가구를 살펴볼 수 있다. 기존 평면도에서는 파악이 어려웠던 조명과 콘센트 위치 등 세세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납장이나 펜트리 내부 구성도 살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측정모드를 통해 원하는 곳의 길이나 높이, 깊이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인테리어나 가구 배치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세나 매매 거래 거래에도 디뷰를 활용할 수 있다.
입주 당일 및 입주 후에도 고객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는다. 이사 때 파손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도배, 마루, 가구, 수전 등 각종 마감재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청소법도 안내해 준다. 또 내부에 설치된 월패드, 빌트인 전자제품, 조명 등과 같은 각종 전자기기의 모델명과 사용설명서 등이 연동돼 집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디뷰를 경험한 입주 고객 사이에서 VR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사전점검부터 입주 후까지 각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개선하고 보강해 디뷰를 차별화된 입주지원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