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놀이터는 5억원을 들여 2천861㎡ 규모로 조성하며 어린이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길러주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다.
앞서 시는 호동골공원과 효림공원, 금암체련공원, 북가재미공원에 차례로 생태놀이터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오래된 어린이공원을 자연 생태를 살린 모험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라며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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