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호재에…LG엔솔, '테슬라 악재' 속 나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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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락한 영향에 2차전지 섹터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 LG에너지솔루션이 나홀로 강세를 보이며 장중 40만원선을 터치했다.
이날 개장 직후만 해도 38만7500원(전일 대비 1.9% 하락)까지 빠졌지만, 이내 방향을 돌려 전일에 이어 40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전날 전해진 마힌드라의 전기 SUV ‘XUV400’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은 전일 장 막판에 전해져 주가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장 막판에 조정을 받으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으로 40만원선이 무너진 뒤 8거래일만인 전일 장중에도 40만원선을 돌파했지만, 종가까지 지키지 못했다. 이날의 장중 고가는 전일의 고가(40만2000원)보다 한 호가(500원) 높은 40만2500원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