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 하루 만에 재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2 10:05 수정2022.07.12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12.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 회견(도어스테핑)을 중단한지 하루 만에 재개했다. 이날 도어스테핑은 예정에 없이 즉석에서 이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12.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물어볼 게 있으면 물어보라. 오늘은 한 개만 하고 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7.12.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의식한 듯 10m 가량 기자단과 거리를 두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하루 만에 도어스테핑 재개…"중요한 건 서민 민생"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재유행 이유로 잠정중단했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하루 만에 재개했다. 방식은 취재진과 7~8m 거리를 둔 원거리 방식으로 변경했다. 전날 도어스테핑 중단이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 있... 2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 하루 만에 재개…"물어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 회견(도어스테핑)을 중단한지 하루 만에 재개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물어볼 게 있으면 물어보라. 오늘은 한 개만 하고 들어가자"라고 말했... 3 "김건희, 경호원 데리고 버버리서 3000만원 쇼핑" 팩트체크해 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명품 쇼핑 목격담'이 거짓으로 밝혀졌다.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가 청담동 버버리 매장에서 3천만원어치 쇼핑했다"는 목격담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