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파력 세고 면역 회피' BA.5 260건 늘어…검출률 35%로 상승 입력2022.07.12 11:11 수정2022.07.12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파력 세고 면역 회피' BA.5 260건 늘어…검출률 35%로 상승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위험도, 8주만에 '낮음→중간' 상향 조정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발표하는 코로나19 위험도가 8주 만에 '낮음'에서 '중간'단계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확진자 발생 및 감염재생산지... 2 中 상하이, 코로나 또 확산…재봉쇄 공포에 떠는 시민들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 상하이 당국은 재봉쇄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봉쇄 조치가 재도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3 전파력 센 BA.5 변이 확산 비상…"오미크론보다 더 치명적" 오미크론(BA.1) 하위 변이인 BA.5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7100명 발생했다.한동안 감소세를 기록했던 확진자 수가 하루 3만명을 웃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