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왜 오수재인가’ 이주우, ‘프로페셔널 아우라+단발병 유발’ 비하인드 스틸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왜 오수재인가’ 이주우, ‘프로페셔널 아우라+단발병 유발’ 비하인드 스틸 공개


    ‘왜 오수재인가’ 이주우의 ‘멋쁨(멋짐+예쁨)’ 가득한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주우는 극중 TK로펌의 어쏘 변호사 송미림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송미림은 ‘새끼 오수재’라고 불릴 만큼 모든 일에 완벽을 자랑하면서도, 흥분하면 거친 말과 행동이 불쑥 튀어나오는 다혈질의 인물. 자신이 믿고 따르는 오수재가 로스쿨 겸임교수로 리컬 클리닉 센터를 이끌게 되자, 곧바로 객원 변호사를 맡아 함께 할 정도로 의리 넘치는 캐릭터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우는 스타일에서부터 송미림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브라운 컬러의 짧고 경쾌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오피스 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송미림 캐릭터만의 당당한 매력과 매사에 똑 부러지는 성격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여기에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집중한 이주우의 표정에서 전해지는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는 극 후반부에 펼쳐질 송미림의 활약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외적인 변화는 물론, 변호사라는 송미림의 직업을 표현하기 위해 말투, 억양, 제스처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은 이주우의 노력 또한 빛이 난다. 상황을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눈빛과 명확한 딕션으로 전문직의 어려운 대사까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것. 시원시원한 말투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미스터리 법정물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입체적인 송미림 캐릭터를 완성한 이주우는 특유의 멋쁨을 발산해 여심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12화에서는 오수재와 공찬이 연관된 과거 ‘응주시 의붓남매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송미림과 리컬 클리닉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왜 오수재인가’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R&D센터 국내 설립 공감대"…과기부,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류 차관은 엔비디아 산타클라라 본사를 찾아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과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차질 없는 국내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AI 인프라에 관한 공공 투자가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방안도 논의했다.또 엔비디아 연구개발 센터를 한국에 조속히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양측은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 정부의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과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각각 소개하고 시너지를 낼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류 차관은 이어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크리스 리헤인 글로벌대외협력최고책임자와 만나 AI 안전과 신뢰성 문제 대한 의견을 교환했을 뿐 아니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도 참가해 우리나라의 AI 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한인 창업자를 격려했다.류 차관은 "오픈AI, 엔비디아 및 해외 거주 한인 벤처투자사·스타트업 등과 협력은 우리의 AI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법원이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이날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면서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르면 14일 관세 사건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할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의 관례다.대법원은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 중이다.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 중인 12개 주와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앞서 1·2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비상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연방대법원은 6대 3의 보수 우위 구도로, 그동안 주요 사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결정을 한 전례가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더라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을 동원해 관세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존처럼 제한 없는 수준의 관세 정책을 펼치기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백악관은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권한을 활용한 대규모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릴 경우에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동일한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

    3. 3

      순대국밥 주문 시 '두쫀쿠 1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

      "메인메뉴 주문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자 나온 한 닭발집의 안내 문구다.두쫀쿠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두쫀쿠를 이른바 '미끼 상품'처럼 활용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들은 원가 부담을 이유로 판매를 줄이거나 아예 접는 사례도 나타나는 가운데 나타난 기현상이다.닭발집 외에 초밥집, 순대국밥집에서도 사이드 메뉴로 두쫀쿠를 판매하며 판매 증대를 모색하고 있다.11일 한 분식집에서 판매하는 두바이김밥은 오전 11시 현재 일찌감치 품절된 상태다. 1인분 4만9900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쌀피와 녹진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한가득 들어가 식사와 디저트를 겸할 수 있는 메뉴다.두쫀쿠가 특유의 단맛 때문에 여러 개를 먹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두쫀쿠 쌀 버전 두바이 김밥은 바삭함은 살리면서도 덜 달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냉면 돈가스 판매점은 '두쫀쿠' 키워드로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다.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메뉴명 자체를 두쫀쿠보단 김치우동 등으로 올려 이른바 낚시에 성공했다. 카페뿐 아니라 샌드위치, 떡집 등도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두쫀쿠 열풍이 1년 반 째 이어지면서 배달 앱을 통해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동나는 일이 빈번하다. 오후에까지 수량이 남아 있는 일부 매장을 살펴보면 1인 1개 판매하면서 최소주문 금액을 2만원 정도로 올려놓은 곳, 또는 1개당 음료 1잔 주문 필수인 매장 정도다.울며 겨자 먹기로 해당 매장의 다른 빵을 2만원 채워 주문하거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