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파클링와인 '클림트 키스 뀌베브뤼'의 2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림트 키스 뀌베브뤼는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콘셉트로 제작한 와인으로 라벨 디자인에 해당 그림을 넣었다. 소용량 제품은 클림트의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