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가전제품 보관창고서 불…진화 중 입력2022.07.12 15:36 수정2022.07.12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창고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32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4선 도전' 공약 발표…"아시안컵·여자월드컵 유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1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남은 목표를 완수하고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 2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