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청년창업 맞춤 데이터 지원 입력2022.07.12 18:14 수정2022.07.13 00: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가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소상공인과 청년 스타트업 등에 각종 데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은 1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신한카드는 상권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소액 데이터 상품을 개발해 올 하반기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금융보안원과 데이터 소외자 데이터 지원 협약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를 운영하는 금융보안원과 데이터 소외자 대상 데이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 스타트업 등 데이터 소외자들이 양질의 데... 2 '사악한 기름값'…1년에 48만원 할인받는 방법이 있다? "어라, 고작 이것밖에 안 들어간다고?" 최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차주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반응이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30%에서 37%로 확대했지만, 기름값 하락은 체감되지 않고... 3 휴가철 앞두고 쏠쏠한 카드 이벤트…"미리 챙기고 할인 받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용카드사들이 대대적으로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3년 만에 제대로 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국내외 숙박, 항공권 할인은 물론 코로나19로 그동안 가기 어려웠던 워터파크 할인 혜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