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랗게 물든 울산 국가정원 입력2022.07.12 18:28 수정2022.07.13 00:3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원추리꽃이 활짝 핀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80만㎡가 넘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은하수길, 무궁화 정원 등 30여 종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신공항 "물류중심 특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벨기에 리에주공항, 영국 이스트미들랜드공항, 중국 청두공항처럼 물류에 특화한 국가 제2공항 방식으로 추진된다. 통합신공항은 2028년 완공이 목표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군공항특별법에 따라 &lsq... 2 부산, 최대 창업행사 '정션' 개최 세계적 창업 생태계 이벤트인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가 부산에서 열린다. 네이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다. 우수 인재는 핀란드... 3 창원에 터 잡은 해성디에스 "반도체 부품공장 증설" 경남 창원시는 반도체 기판 제조기업 해성디에스(대표 조병학)가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 사업장에서 ‘창원사업장 증설투자 착공식’(사진)을 열었다고 12일 발표했다.해성디에스의 이번 착공은 올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