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나선 현대차 입력2022.07.13 00:10 수정2022.07.13 00: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래핑한 현대자동차 투싼 차량이 지난달 21~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에 파리 도심을 돌며 부산을 알렸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본·성과급 역대급 인상…현대차 4년째 無파업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역대 최고 수준의 임금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 합의해 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노사는 12일 이동석 부사장,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교섭대표... 2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사상 첫 4년 연속 무분규 타결 [종합]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9만8000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12일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가 4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임금협상 합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 3 [속보]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9만8000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12일 도출했다.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은 임금 인상과 성과금·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