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4.6원 내린 1307.5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7.13 09:05 수정2022.07.13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원·달러 환율이 4.6원 내린 1307.5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1312원…올 1인당 국민소득, 3만5000달러 밑도나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만5000달러를 돌파한 1인당 국민소득이 올해는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제성장률과 원화 가치 등 국민소득을 구성하는 주요 지표가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 2 원·달러 환율, 장중 1316원까지 터치…13년 3개월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16원까지 오르면서 1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42분 현재 10.8원 오른 1314.7원에 거래... 3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환율 상관 없는 옛날 장돌뱅이들이 좋았어"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같은 거대 기업처럼 짜장면 집, 칼국수 집도 환율의 영향을 받는다. 밀가루의 원료인 밀을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는 사람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