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어르신 위한 ‘폭염 대비 수호천사 응급 박스 만들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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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폭염에 보다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수호천사 응급박스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이가 들면 체내 수분이 줄어 들기 때문에 요즘 같은 폭염에 노출되면 어르신들은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 때문에 어르신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동양생명 임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들은 지난 2주 간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부채를 만들고, 아이스 패치 10매씩을 상자에 함께 넣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들 상자는 서초구 독거노인 및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약 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 하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한뜻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나이가 들면 체내 수분이 줄어 들기 때문에 요즘 같은 폭염에 노출되면 어르신들은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 때문에 어르신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동양생명 임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들은 지난 2주 간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부채를 만들고, 아이스 패치 10매씩을 상자에 함께 넣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들 상자는 서초구 독거노인 및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약 2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 하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한뜻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