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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인천공항 통관 특송 26%↑…인천세관, 특송업체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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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총기류 적발도 증가…위해물품 차단 특송업체 협조 당부
    작년 인천공항 통관 특송 26%↑…인천세관, 특송업체와 간담회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국제공항 특송물품이 증가함에 따라 공항에 자체 물류시설을 운영하는 특송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통관된 특송물품은 약 6천300만건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이 중 전자상거래 물품은 약 5천400만건 통관돼 전체 물량의 85.7%를 차지했다.

    특송물품 수입 증가와 함께 마약류 및 총기·도검류의 국내 반입과 적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마약류 적발 건수는 2019년 59건에서 2021년 157건으로 약 3배로 증가했으며, 총기류는 2019년 29점 적발에 그쳤으나 2021년에는 37점으로 늘었다.

    특송물품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통관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있으며,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시설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디에이치엘(DHL)과 페덱스(FEDEX), CJ대한통운, 한진 등 자체 물류시설을 운영하는 특송업체들도 시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특송업체들은 인천세관에 통관인력 증원, 탄력적인 엑스레이(X-ray) 판독 운영 등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도개선·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해나가겠다"며 사회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추진하는 특송통관 관세행정과 관련해 업체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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