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폭락장에 빛나는 ‘키우GO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키움증권 AI 로보어드바이저의 돋보이는 시장 국면 예측 정확도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지난 하반기부터 시작된 증시 침체 속에 AI 로보어드바이저 “키우GO 알고리즘”의 놀라운 성능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키우GO는 키움증권이 자체개발한 AI기반 알고리즘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일임서비스이다.

키우GO 알고리즘의 시장 국면 분석력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출시 2개월 만인 작년 8월 초에 KOSPI 하락을 미리 예측해 한국시장의 투자종목을 전량 매도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고 예상대로 KOSPI 지수는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작년 12월부터는 공격형 상품을 포함한 모든 상품의 글로벌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시작했고 올해 3월부터는 포트폴리오 비중의 대부분을 안전자산으로 옮겼다. 노련한 트레이더라도 쉽게 내리기 어려운 결정이지만 키우GO는 알고리즘 분석기반으로 선제적인 결정을 내리고 투자해 금융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7월 7일 기준 코스피는 올해 1월 초 대비 -28%를 기록했고, S&P 500 또한 -23%를 기록한 반면 키우GO는 안전자산(단기채권 ETF) 비중을 확대한 전략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에서 유효한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5월말에 금융위와 코스콤이 주관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우수한 성과로 통과하여 시스템의 안정성도 검증 받은 키우GO는 최근 6개월 동안 로보어드바이저 상용서비스가 가능한 전체 252개의 알고리즘 중 키우GO 해외ETF형이 6.72% (샤프지수 1.22)를 기록하며 평균 -5.28% (샤프지수0.27) 대비 +12%나 상회하였다. (출처www.ratestbed.kr, 2022.07.07기준)

키움증권 로보어드바이저팀 이준국 팀장은 “요즘 같은 약세장에 AI자산관리 서비스 키우GO의 성과는 투자 고수도 내기 쉽지 않은 성과다. 안정적인 로보어드바이저 투자로 시장의 관심이 쏠릴 만 하다” 라고 설명했다.

키우GO 서비스는 모바일 영웅문S, HTS 영웅문4,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