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원내대표 회동 종료…"가급적 주내 협상 마무리"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3 15:31 수정2022.07.13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참석을 위해 각각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여야는 오는 17일 제헌절 이전 협상 타결을 목표로 가급적 이번주 내 협상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최대 쟁점인 국회 사법개혁특위 구성을 비롯한 세부 협상에서 여전히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국정원 압수수색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정원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하는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탈북 어민 북송 사... 2 여야 원구성 협상 또 불발…권성동 "이번주 내 마무리 할 것"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전날 협상이 불발된지 하루 만에 다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국민의힘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2... 3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거슬려" 강신업 "개 짖어도 해체 안 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하는 강신업 변호사는 "팬클럽이 눈에 거슬린다"고 발언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건희사랑'은 개들이 짖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