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미래 개발자 1150명 육성 입력2022.07.13 17:06 수정2022.07.14 01:2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13일 서울캠퍼스에서 8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수 교육생은 총 1150명이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SSAFY는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삼성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쟁사 가도 좋다"…수백억 들여 교육한 삼성, 파격 발언 이유 “경쟁사에 가도 좋다. 국가적으로 부족한 소프트웨어 인재가 되라.”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는 회사 입장에서 수지타산이 맞는 사업이 아니다. 만 29세 청년을 대상으로... 2 삼성, 소프트웨어 청년 인재 키운다…1150명 모집 삼성전자가 청년 115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개발자 인력 육성에 나선다.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삼성전자는 다음달 2~16일 청년&... 3 '청년 개발자' 키우는 삼성…취업률 80% SSAFY 8기 모집 삼성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8기 교육생을 다음달 2~16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SSAFY는 삼성의 현업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배울 수 있어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