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미래 개발자 1150명 육성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13일 서울캠퍼스에서 8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수 교육생은 총 1150명이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SSAFY는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삼성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