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즈, 미리 사서 픽업만 하세요" 입력2022.07.13 19:08 수정2022.07.14 01:3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가 썸머워터펀의 인기 상품을 스마트 예약으로 사전 구매해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굿즈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방문객들이 라시언 메모리얼숍에서 예약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굿즈는 아이돌 전유물?…유튜버·웹툰 작가도 '나만의 템' 만든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영화 ‘기생충’에서 기정(박소담)이 박 사장(이선균) 집 초인종을 누르기 직전 부른 노래다. ‘독도는 우리땅’ 멜로... 2 "아마존·티익스프레스, 줄 안 서고 1분컷"…에버랜드 메타버스 먼저 가보니 [정지은의 산업노트] 모니터 앞에 드넓은 놀이공원이 펼쳐졌다. 아바타를 모노레일에 태우니 순식간에 에버랜드 대표 명소 ‘장미공원’으로 이동했다. 활짝핀 장미공원을 걷다가 인기 놀이기구 ‘티익스프레스&rsq... 3 대기 없이 티익스프레스 즐긴다…‘에버랜드 메타버스’ 개장 아바타로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티익스프레스’를 타고, 활짝 핀 장미정원을 구경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개장하는 ‘에버랜드 메타버스’에서 이용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