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소방청에 냉온장고 지원 입력2022.07.13 17:48 수정2022.07.13 23:3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그룹코리아가 13일 소방청에 화재 현장 긴급 출동 시 필요한 의약품과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3억50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차량용 냉·온장고는 생수 및 음료뿐 아니라 냉·온장이 필요한 의약품도 보관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시장 최적화 서비스…인천 R&D센터 확장 나선 BMW BMW그룹코리아는 연구개발(R&D)센터 확장과 독일 본사와의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부문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BMW코리아는 인천 청라에 ‘BMW R&D센터 코리아’ 확장을 추... 2 포스코건설, 고양시 노후주택 수리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이 23일 경기 고양시 풍동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을 벌였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에서 고혈압 등으로 불편을 겪는 이 지역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을 ... 3 KG그룹,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 학자금 100년간 지원하겠다 KG그룹(회장 곽재선·왼쪽 세 번째)은 14일 소방청(청장 이흥교·네 번째)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100년간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KG그룹은 순직 또는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