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태평양 피지서도 '부산엑스포' 유치전 입력2022.07.13 17:43 수정2022.07.13 23: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오른쪽)이 지난 11일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가 열린 피지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를 만나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폰 값 맞먹는 '애플워치 프로' 잘 팔릴까…삼성도 맞불 오는 9월 '아이폰14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애플워치 시리즈에 프리미엄 라인업인 '프로'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도 다음달 언팩에서 갤럭시워... 2 전장부문 수주잔고 지속 증가…부품사양 고도화로 수익성 개선될 듯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정보기술(IT) 제품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업체들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삼성전자, LG전자, LG이노텍, 삼성전기 등 많은 업체가 전장 관... 3 '삼성청년SW아카데미' 8기 1,150명 입학… 'SW' 개발자 첫 발 삼성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서울캠퍼스에서 'SSAFY' 8기 입학식을 열었다.8기는 전국 5개 캠퍼스에 1,15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