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CO·BIS, 스테이블 코인 지침 발표…"명확한 운영시스템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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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SOCO)와 국제결제은행(BIS)이 규제 지침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 금융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의 견고성을 갖춰다고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스 마그네이츠 보도에 따르면 존 컨리프 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 의장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을 광범위하게 해결해야 함을 느꼈다"며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간 연결 증가를 고려한다면 미래에는 더욱 더 체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애쉴리 앨더 IOSCO의장은 "기존 금융 시장 인프라에 대한 위험 관리와 투명성 표준은 매우 엄격하다"며 "우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하는 기업들도 명확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전통 금융과 동일한 수준의 견고성과 강점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13일(현지시간) 파이낸스 마그네이츠 보도에 따르면 존 컨리프 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 의장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적 위험을 광범위하게 해결해야 함을 느꼈다"며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간 연결 증가를 고려한다면 미래에는 더욱 더 체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애쉴리 앨더 IOSCO의장은 "기존 금융 시장 인프라에 대한 위험 관리와 투명성 표준은 매우 엄격하다"며 "우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하는 기업들도 명확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전통 금융과 동일한 수준의 견고성과 강점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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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