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큐어 "항암바이러스로 세계 최초 먹는 대장암藥 개발할 것"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5 08:26 수정2022.07.15 0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동국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웃돌 것…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셀트리온에 대해 올 2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기존보다 10% 올렸다.목... 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중남미 진출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유럽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SK바이오팜은 브라질 제약사인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 3 셀트리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5개 ISO 인증 획득 셀트리온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다수의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