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자회사 개발 게임 中 진출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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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이 중국에서 판호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0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5.07%) 오른 1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67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 신규 서비스 판호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 위해서는 중국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판호를 받아야 한다.
이중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 모바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틀 내리 넵튠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14일 오전 9시 20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5.07%) 오른 1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국가신문출판서는 전날 67개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 신규 서비스 판호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 위해서는 중국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판호를 받아야 한다.
이중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 모바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틀 내리 넵튠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