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제6회 청년작가 미술대전'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은행은 청년 미술인의 작품 활동 지원을 통해 차세대 청년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아트 부산(ART BUSAN)주관사인 아트쇼부산’과 함께 ‘제6회 청년작가 미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은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현대미술 전 분야에 걸쳐 공모가 가능하다. 만 20세(2002년생) 이상 만 34세(1988년생) 이하 시각예술부문 전공자면 누구나 자유주제로 참가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46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국내 최고 등급의 아트페어인 ‘2023 아트 부산(ART BUSAN)’ 신진작가 특별전시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번 미술대전은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현대미술 전 분야에 걸쳐 공모가 가능하다. 만 20세(2002년생) 이상 만 34세(1988년생) 이하 시각예술부문 전공자면 누구나 자유주제로 참가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4600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국내 최고 등급의 아트페어인 ‘2023 아트 부산(ART BUSAN)’ 신진작가 특별전시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