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1조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 입력2022.07.14 10:37 수정2022.07.14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조 펀드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손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말까지 연장…대상·포상금 확대 기존 백내장에 하이푸·갑상선·도수치료·미용성형까지 포함포상금 최대 3천만원→5천만원 상향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백내장수술 관련 보험사기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특별신고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 2 100억원대 사기 '가짜 수산업자' 징역 7년 확정 '오징어 사업' 명목 김무성 친형 등 돈 가로채법조·언론계 금품 제공 폭로도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짜 수산업자'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 3 이마트, 최저가 상품 확대…시즌 대표 먹거리 2주간 할인 이마트는 상품군별 대표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공급하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에 이어 수요가 늘면서 단기간에 가격이 오른 시즌 상품을 선정해 2주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2주간 최저가로 선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