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하는 윤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4 11:17 수정2022.07.15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칼잡이' 이복현, 내달 빅테크 '네·카·토' CEO 만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 달 취임 후 처음으로 빅테크 및 핀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검사 출신인 이 원장이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수장들을 차례로 만나며 압박성 발언을 쏟아낸 만큼... 2 윤석열 대통령 "금융리스크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부실이 완전히 부실화돼서 뒷수습을 하기보다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이 국가 전체의 후생과 국민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 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이라고 밝혔다.&n... 3 김주현, 금융사 적극적 역할 강조 "정부 대책 빠진 부분 답줘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사들이 지금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4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관련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 대책에 들어가지 않는 애매한 분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