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 선호하는 ‘초품아’단지, 평택 화양지구 'e편한세상'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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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한여울 초등학교가 위치한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초품아 단지로 지난 5월 청약을 받은 결과 1만2726개의 통장이 몰리며, 평균 189.9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초품아 단지의 경우 안전한 통학길을 기대할 수 있어 3040세대의 선호도가 높고, 인근 유해서실이 들어설 수 없다 보니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는 점도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4블록) 조감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01.30627413.1.jpg)
특히 이 단지는 개설 예정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인접해 있다. 공원, 녹지공간도 풍부하고 종합병원도 가깝다.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2-1블록) 조감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01.30627414.1.jpg)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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