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유럽 이어 북미 투어까지…전석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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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GSoul)이 북미 투어 첫 번째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개최된 지소울의 북미 투어 벤쿠버 및 토론토 지역이 전석 매진됐다.
지소울은 앞서 개최한 유럽 투어에 이어 북미 투어 첫 번째 지역 벤쿠버와 두 번째 지역인 토론토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일 신곡 '에브리타임(Everytime)' 발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다채로운 매력과 소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소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북미 투어는 밴쿠버를 시작으로 토론토, 시카고, 뉴욕, 포트워스, 휴스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로스 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시애틀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4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개최된 지소울의 북미 투어 벤쿠버 및 토론토 지역이 전석 매진됐다.
지소울은 앞서 개최한 유럽 투어에 이어 북미 투어 첫 번째 지역 벤쿠버와 두 번째 지역인 토론토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일 신곡 '에브리타임(Everytime)' 발매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다채로운 매력과 소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소울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북미 투어는 밴쿠버를 시작으로 토론토, 시카고, 뉴욕, 포트워스, 휴스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로스 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시애틀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