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생활 논란' 9개월 만 첫 공식석상…심경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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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제작사 연극열전 측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아트원씨어터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레스콜에는 김동연 연출과 김선호, 신성민, 이휘종, 이진희, 오정택, 정환, 조훈, 정지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후 첫 공식석상이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 당시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고, 다수의 영화 출연 역시 불발됐던 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