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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흔적' 남아있는 안산 대부광산서 미디어파사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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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폐채석장 대부광산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진다.

    '공룡 흔적' 남아있는 안산 대부광산서 미디어파사드 공연
    안산문화재단과 서울예술대는 다음 달 25∼27일, 9월 1∼3일 총 6일간 대부광산에서 용을 테마로 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 등을 비춰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운영한 채석장인 대부광산은 퇴적암층에서 공룡 발자국과 각종 동·식물 화석 20여 개가 발견돼 2003년 '경기도기념물 제194호'로 지정됐다.

    대부광산은 현재 돌을 채취하며 생긴 퇴적암층 절벽이 커다란 인공호수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안산문화재단과 서울예술대는 대부도 쌍계사의 창건 설화를 비롯해 용과 관련한 이야기들로 구성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통해 용과 인간의 어우러짐을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부광산의 이동로를 따라 음악, 탈춤,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공연은 약 50분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8월 3일부터 예약하면 된다.

    '공룡 흔적' 남아있는 안산 대부광산서 미디어파사드 공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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