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촌 ‘블랙시크릿’…향신료 듬뿍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4 17:06 수정2022.07.15 01: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촌치킨은 간장 소스에 팔각, 계피 등 동양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향신료를 더한 ‘블랙시크릿’을 14일 선보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교촌치킨 안국점에서 모델들이 새 메뉴를 들어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려 치킨값의 25%"…'교촌' 배달비 인상에 불만 폭주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인 교촌치킨의 일부 가맹점이 최근 배달비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33% 인상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촌치킨 일부 가맹점이 배달비를 4000원으로 인상했다.이에 교촌... 2 대구 '치맥 페스티벌' 돌아왔다 올여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치킨과 맥주를 사랑하는 ‘치맥족’ 100만 ... 3 100만명 몰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3년만에 다시 열린다 올 여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3년만에 다시 열린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매년 치킨과 맥주를 사랑하는 '치맥족' 100만명이 몰려왔던 지역 대표 축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