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지역아동센터에 시설 지원 입력2022.07.14 18:05 수정2022.07.14 2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은 1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전진상 지역아동센터’에서 책상·의자·신발장 등 노후한 학습공간과 수납시설을 개선하고 보일러 설비 교체, 누수 보수 공사를 해주는 ‘러브하우스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시설개선 사회공헌을 벌이고 있다. 이부용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오른쪽 세 번째), 유성훈 금천구청장(네 번째) 등이 센터에 기증판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건설-아세아종합건설,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롯데건설은 본사에서 아세아종합건설과 '부동산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박준석 아세아종합건설 회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 2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실내 네비게이션 기술' 대상 롯데건설은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제2회 기술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기술 7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엔 김금용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 박은병 외주구매본부장을 비롯해 각 기업 수상자... 3 "강남 3구 아파트 맞나"…부동산 커뮤니티 시끌한 이유 [돈앤톡] 짧지만 굵었던 폭우가 지나갔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폭우가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폭우로 생긴 물웅덩이에 근로자가 빠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가 하면 입주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침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