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AI분리수거' 협약 입력2022.07.14 18:06 수정2022.07.14 2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와 서울 종로구가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공지능 분리수거기를 서울 광화문 국민카드 본사와 종로구청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왼쪽)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13일 종로구청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 폐시트, 소파로 재탄생 '일석이조'…"비용 절감에 일자리 창출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튜닝 후 폐기되는 부품을 재활용해 고객대기실 소파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발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단의 특성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새활용(Up-cycling) 사업의 일환이... 2 휴가철 앞두고 쏠쏠한 카드 이벤트…"미리 챙기고 할인 받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용카드사들이 대대적으로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3년 만에 제대로 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국내외 숙박, 항공권 할인은 물론 코로나19로 그동안 가기 어려웠던 워터파크 할인 혜택도... 3 "5분 넘게 건물 흔들려"…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신고로 '대피'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르메이에르 빌딩 9∼12층이 5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