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전통모자 쓰고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 입력2022.07.14 17:45 수정2022.08.13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대교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기념관을 찾아 학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첫 중동 순방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급한 캐나다 "우호적 논의"…칼가는 中 "망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관세 폭탄’을 예고한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은 트럼프 측과 긴급히 접촉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 멕시코 페소, 캐나다달러 가치는... 2 "트럼프, 행정명령 아닌 입법으로 보편관세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보편관세를 행정명령 대신 의회를 통해 정식 입법 형태로 추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트럼프 1기 정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 수석대표를 맡은 마... 3 '관세폭격'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에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에 무관세를 적용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무시하고 25%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는 기존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