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전통모자 쓰고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 입력2022.07.14 17:45 수정2022.08.13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대교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기념관을 찾아 학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취임 이후 첫 중동 순방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6일까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방문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래미상만 28개…'팝 전설' 퀸시 존스 별세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존스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영화·TV... 2 [속보] 크램린궁 "푸틴, 최선희 北무상 만났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직업고' 17세 수학천재 소녀의 몰락…'충격 진실' 밝혀졌다 중국에서 열린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결선에 진출해 화제에 오른 한 직업고등학교 여학생인 장핑(17)이 대회 규칙을 위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중국 알리바바 글로벌 수학 경시대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