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모터쇼에서 베일 벗은 현대차 첫 전기세단 ‘아이오닉 6’ 입력2022.07.14 17:37 수정2022.07.15 00: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전기세단 아이오닉 6를 공개했다. 한 번 충전하면 524㎞를 달릴 수 있어 400㎞대인 폴스타 2, 메르세데스벤츠 EQS 등을 능가한다. 이상엽 현대차 부사장(왼쪽부터)과 박지성 전북현대 어드바이저, 장재훈 사장, 유원하·김흥수 부사장이 아이오닉 6 옆에서 손가락으로 숫자 6을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모두가 궁금한 아이오닉6 자세히 살펴보기 '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가 14일 부산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부스에서 아이오닉6가 최초공개 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14일 프레스데... 2 [포토] 아이오닉6에 몰린 관심 '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가 14일 부산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부스에서 아이오닉6가 최초공개 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14일 프레스데... 3 [포토] CG같은 EV9 콘셉트카 '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가 14일 부산 우동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가운데 기아차부스에서 콘셉트카 EV9이 공개되고 있다.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