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이균용·오석준·오영준 입력2022.07.14 18:05 수정2022.07.14 18: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尹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이균용·오석준·오영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손준성 검사 '공수처 압수수색 위법' 준항고 기각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압수물 취득이 위법했다며 이의를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2 '죄명만 16가지' 포주 자매 첫 재판…개 사료·대소변 먹게 해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며 여종업원을 상대로 온갖 가학 행위를 저지른 포주 자매의 첫 재판이 열렸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유사 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8·여... 3 "배달료 과하다" 불평에 주문 취소한 사장…분노한 손님 한 식당이 배달 음식을 주문하며 "배달료가 과하다"며 불평한 고객의 주문을 취소했다.이에 화가 난 고객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해당 식당에 나타났다.12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자영업자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