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의장, 한총리 접견…"복합위기, 여야정 현안협의회 가동하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총리 "퍼펙트스톰 가까운 어려움, 국회와 긴밀협력"
    김의장, 한총리 접견…"복합위기, 여야정 현안협의회 가동하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4일 국회의장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접견했다.

    김 의장과 한 총리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현재의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한 총리에게 "경제 위기가 복합적이고 우리가 처한 안보 환경도 워낙 급변기에 있다"며 "한 총리는 경제, 외교, 통상 등 여러 분야에 아주 정통하고 오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역할을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여와 야를 떠나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이겨내야 하고, 국회가 정상화되면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외환위기를 단시일 내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3개월간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국민 뜻을 모았기 때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 뜻을 하나로 모으는 모멘텀을 만드는 게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원구성 협상을 하고 있고,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민생경제를 돕는데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정부와 여야 관계자가 참여하는 '현안협의회'를 가동해 논의해보자"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선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규제 혁신"이라며 "20대·21대 국회 의원발의 법안 3만8천여건 중 5천500여건이 규제 포함 법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경제는 복합위기, 퍼펙트 스톰에 가까운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쳤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내일 청와대서 정청래·장동혁 오찬…"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에서 12일 오찬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2. 2

      [포토]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그냥드림 운영현황 청취 및 점검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