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실종 신고 20대 남성, 한강서 시신으로 발견 입력2022.07.14 20:21 수정2022.07.14 2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6시 30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한강 포구에서 2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군부대가 발견했다.이 남성은 지난 12일 용인에서 실종 신고된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몸에 지니고 있던 신분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서부경찰서는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몰카 피해직원 신상 정보를 공개 사이트에 올린 서교공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하철 몰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의 신상이 외부인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버젓이 공개... 2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 野의원 "경찰, 공수처 영장집행 의지 사실상 없었다고 판단"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가 집행 지휘하든 사건 재이첩하란 입장" 野의원 "경찰, 공수처가 집행 지휘하든 사건 재이첩하란 입장"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