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년2개월여만에 장중 1320원 돌파 입력2022.07.15 09:12 수정2022.07.15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원/달러 환율이 13년2개월여 만에 장중 1,320원을 돌파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7분께 달러당 1.320.2원까지 올랐다.전날 종가보다 8.1원 뛴 수준이다.환율이 1,32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30일(고가 기준 1,325.0원) 이후 13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 인력 20% 감축 NFT 시장에도 겨울이 찾아온 가운데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가 인력 감축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씨의 CEO인 데빈 핀저는 암호화폐 가격 폭락세와 증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 될 가... 2 비트코인 1만 달러 추락론 확산..."반등 가능성 낮아"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늘어나고 있다.14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마이클 사파이(Michael Safai) 덱스터리티 캐피털 창업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전 세계 거시경제... 3 [외환] 원/달러 환율 5.9원 오른 1,318.0원(개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