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익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은 “국내 건설사의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PPP 유망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 관계자들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