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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신축이전, 정쟁 대상 아냐…캠프페이지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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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웅 강원도의원, 김진태 지사 향해 "편협하다" 쓴소리
    "강원도청 신축이전, 정쟁 대상 아냐…캠프페이지가 최적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이전 도정에서 결정한 도청사의 춘천 시내 옛 미군 부대(캠프 페이지) 부지 이전에 대해 원점 재검토 방침을 세운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재웅(춘천5) 강원도의원은 15일 도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청 신축이전 부지는 캠프페이지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정 도의원은 김 지사를 향해 "공론화 과정도 없이 민주당 소속 도지사·시장·국회의원이 결정했다는 정파적 입장에 매몰된 주장은 자신의 편협함만을 드러낸 도민 갈등, 시민 갈등을 조장하는 주장일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청사 부지 면적과 관련해 강릉시청(14만㎡)보다 협소해 도청 부지로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은 청사에 관한 경직되고 타성적 인식의 발상"이라며 "전체면적 11만㎡가 작은 것이냐"고 반문했다.

    정 도의원은 "애초 캠프페이지 부지에 시민 공원을 조성하기로 돼 있었다는 주장은 시민공원이 허허벌판의 잔디밭 개념으로 보는 경직된 생각일 뿐"이라며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는 등 이전 타당성을 열거했다.

    그는 "도청사 신축이전사업은 춘천역 역세권 개발사업, 캠프페이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시켜 국비도 확보하고 도비도 절약할 수 있으면서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낼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정 도의원은 "도청사 신축이전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김 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주목하면서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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