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민 "'경찰국' 서두르는 것 아니라 시스템 부재 빨리 보완"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5 11:32 수정2022.07.15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이상민 "'경찰국' 서두르는 것 아니라 시스템 부재 빨리 보완"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2일 행안부 내 ‘경찰국’ 조직 출범 행정안전부 안에서 경찰업무를 담당할 ‘경찰국’ 조직이 다음달 2일 출범한다. 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을 지휘하는 규칙도 제정된다.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치안감... 2 행안부, 결국 경찰국 신설…3개과 16명 규모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이 공식화됐다. 인사·총괄·자치지원 3개과가 신설되며 경찰국장은 치안감이 맡게 된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경찰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개선방안은 다음... 3 문재인 정부때 확 늘린 공무원…부처별 매년 1%씩 줄인다 정부가 문재인 정부 때 급격히 늘어난 공무원 조직의 효율화를 위해 대대적인 군살 빼기에 나선다. 5년간 매해 부처별 공무원 정원의 1%를 감축·재배치하는 통합활용정원제를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산업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