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UNI), 폴리곤(MATIC), 에이브(AAVE) 등 알트코인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이 2만달러 선으로 반등하자 알트코인 반등세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는 "유니스왑은 인기 증권사인 로빈후드가 UNI 토큰을 로빈후드 플랫폼 내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고 평했다.

이어 "폴리곤은 디지니가 2022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선정함에 따라 급등세를 보였다"며 "에이브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GHO 개발 계획 발표 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유니스왑·폴리곤·에이브,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큰 폭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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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