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혜준, '파 세이브 위해 신중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7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