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혜준, '파 세이브 위해 신중하게'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5 12:56 수정2022.07.15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7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혜준, '공이 어디에 빠졌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 2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이 7번 ... 2 박민지, '한 시즌 세 번 타이틀 방어' 보인다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0여년 역사상 단 한 번만 나왔던 '한 시즌 세 번 타이틀 방어' 기록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박민지는 8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GC(파72)에서 열린... 3 치마가 펄럭…안소현, 심장을 흔드는 핑크빛 샷 [ 포토슬라이드 202206281758H ]골퍼 안소현이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경기에 출전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