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별세 입력2022.07.15 17:38 수정2022.07.15 23:3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젊은시절 도널드 트럼프와 부인 이바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가 별세했다. 향년 73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바나는 아름답고 훌륭한 여인이었다”며 조의를 표했다.체코 태생인 이바나는 1970년대 초반 모델로 활약하다가 1976년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인 트럼프를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트럼프와 이바나 사이에선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장녀 이방카 등 3명의 자녀가 태어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양 美 한인 첫 州대법원장 별세 미국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 주 대법원장에 올랐던 문대양(영어명 로널드 문)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이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하와이 사법부 수장 자리에 오른 고인은 아버지 문덕만 씨와 어머니 메리 문 ... 2 영화 007 주제곡 만든 몬티 노먼 별세 영화 007시리즈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주제곡을 만든 영국 작곡가 몬티 노먼이 1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그가 작곡한 제임스 본드 테마송은 007시리즈 25개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노래이자 영화음... 3 '대부' '미저리' 명배우 제임스 칸 별세 영화 ‘대부’와 ‘미저리’에서 명연기를 펼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칸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칸의 대표작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