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연합훈련…北 도발에 경고 입력2022.07.15 17:47 수정2022.07.16 01:0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공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쌍매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KA-1과 FA-50, 미국 공군의 A-10 전력이 참가해 전술통제와 공격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연합작전 능력을 키웠다.한국 KA-1 한 대(오른쪽)와 미국 A-10 두 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내달 22일부터 연합훈련…실기동 훈련도 포함할듯 전작권 2단계 평가 훈련기간에 시행훈련 명칭에 '동맹' 검토할 듯한미는 내달 중순 실제 장비와 병력이 이동하는 것을 포함한 대규모 연합훈련에 나선다.11일 군에 따르면 한미는 내달 22일부터 9월 1일... 2 [포토] 공군1호기에서 취재진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취재진... 3 [포토] 농촌 일손 돕기 나선 공군 장병들 27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인근 포도농가를 찾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