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일 초복…삼계탕집 앞 긴 줄 입력2022.07.15 19:21 수정2022.07.16 00:1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시민들이 서울의 한 삼계탕집 앞에서 길게 줄을 서있다. 초복을 맞아 보양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닭고기 가격이 크게 올라 “외식이 부담스럽다”는 이가 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닭고기 도매가는 ㎏당 4010원으로 지난해보다 22.7% 올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도 찬성한 '개식용 종식'…초복날 용산서 집회 열린다 개 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초복인 오는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동물권 보호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집... 2 [포토]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요” 초복을 닷새 앞둔 11일 대구 달서구 중앙시장에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나눠줄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3 구미시 "25일 가수 이승환 콘서트 취소…안전상 문제" 경북 구미시가 오는 25일 예정된 가수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의 대관을 취소하기로 했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