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단독주택서 불…60대 거주자 숨져 입력2022.07.15 06:23 수정2022.07.15 0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10시 16분께 경남 통영시 정량동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로 안방 내 화장실에 홀로 있던 60대 거주자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55㎡ 등을 태워 3천25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8분 만에 꺼졌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임 의사협회장에 '전공의 지지' 받은 김택우 회장 당선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사진)이 국내 의사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부의 의료개혁에... 2 [속보] 김택우 "올해 의대 교육 가능할지 정부 마스터플랜 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이성우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법무부장관 표창 이성우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가 중소기업 법률지원 업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법무부로부터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변호사는 법무부 중소기업 9988법률지원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지원단의 자문 변호...